대전시는 시청에서 상반기 양성평등위원회를 열고 민간위원 14명을 위촉했습니다.
위원들은 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성 평등 정책이 필요하다고 보고, 여성 리더 교육과 여성 인재 발굴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.
대전시는 '일상이 평등한 모두가 행복한 대전'을 목표로 올해 성 평등 정책에 천9백여억 원을 투입할 거라고 밝혔습니다.
이문석[mslee2@ytn.co.kr]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3121608074555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